"레알 마드리드가 양민혁을?" 포츠머스 지역지도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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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츠머스의 양민혁이 지난 8월3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토트넘과 뉴캐슬의 프리시즌 친선전 때 원소속팀 토트넘 소속으로 벤치에 앉아 있다. 최승섭기자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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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민혁. 사진 | 포츠머스 SNS |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이적 루머 ; 레알 마드리드, 토트넘에서 임대된 포츠머스 윙어를 향한 충격적인 움직임.’
포츠머스 지역지인 ‘더 뉴스’는 16일(한국시간) 이런 제하의 기사를 내보내며 놀라워했다.
이 매체는 스페인 ‘디펜사 센트럴’ 보도를 언급, ‘로스 블랑코스(레알 마드리드 애칭)가 포츠머스 임대 선수(양민혁)의 엄청난 잠재력 때문에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비 알론소 감독은 한국 청소년 대표 출신인 양민혁을 영입하기 위해 토트넘에 700만 유로(121억 원)를 제안할 준비가 돼 있으나 1월에 시행할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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