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첼로티의 브라질행도 무산, "6월 합류 못해, 나 클월 이끌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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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카를로 안첼로티(65) 감독이의 브라질행이 무산됐다.
스페인 '마르카'는 29일(한국시간) "안첼로티 감독과 브라질 축구협회(CFB)는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결국 최종 계약미 우산됐다"라면서 "핵심은 합류 시기였다. 안첼로티 감독은 CFB측에 합류 시점에 대해서 6월이 아닌 8월에 가능할 것이라고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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