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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스웨덴 신성' 베리발과 2031년까지 연장 계약[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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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베리발.   토트넘 인스타그램 캡처

루카스 베리발. 토트넘 인스타그램 캡처

토트넘이 미드필더 루카스 베리발(스웨덴)을 2031년까지 묶어두는 데 성공했다.

토트넘은 30일 구단 홈페이지에 베리발과 기간이 2031년까지인 새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2006년생 베리발은 스웨덴 IF 브롬마포이카르나에서 16세이던 2022년 7월 프로에 데뷔한 유망주로, 유르고덴스 IF 소속이던 2024년 2월 토트넘과 입단 계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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