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파격 결단 내렸다! '1-5 완패' 아스널 핵심 데려온다…"오랫동안 팬이었다, 최우선 영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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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새로운 중앙 수비수 영입을 노린다.
영국 '미러'는 29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은 센터백 윌리엄 살리바를 지키기 위한 싸움을 앞두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 프랑스 국가대표 수비수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고 있다"며 "스페인 명문 구단은 오랫동안 살리바의 팬이었으며, 이번 시즌 부진을 만회하고자 영입 공세를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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