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잘 부탁드립니다, NEW 중원 파트너 생겼다…LAFC 스웨덴 초대형 유망주 전격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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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디 애슬래틱에서 일하며 메이저리그사커(MLS) 정보력에 능통한 톰 보거트 기자는 17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LAFC가 스웨덴 청소년 대표 미드필더 아민 보우드리 영입을 두고 협상을 진행 중이다. 보우드리는 이번 시즌 스웨덴 1부 리그에서 2000분 남짓 출전해 6골 2도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04년생 유망주인 보우드리는 스웨덴에서 성장한 유망주다. 1군에서 본격적으로 뛰기 시작한 건 2024시즌부터였다. 현 소속팀인 GAIS에서 1군 첫 시즌부터 두각을 나타내면서 2025시즌에는 주전으로 도약했다. 성장세가 매우 가파르다. 지난 시즌 리그 26경기에서 6골 2도움을 기록해 팀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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