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데려가지 않을래요?'…바이에른 뮌헨 특급 유망주 아빠가 직접 움직였다! 맨시티·첼시와 비밀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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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바이에른 뮌헨 유망주의 아버지가 아들의 이적을 위해 직접 움직였다.
영국 '미러'는 15일(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의 16세 센터백 카시아노 키알라의 아버지가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와의 논의를 위해 영국 런던으로 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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