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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빈의 세인트루이스, 신임 감독으로 '35세' 요안 데이밋 임명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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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빈의 소속팀 세인트루이스 시티SC가 신임 요안 데이밋(35) 감독의 부임을 공식화했다.

세인트루이스는 17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데이밋을 신임 감독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프랑스 마르세유 출신인 데이밋은 16살의 나이에 코치를 시작했다. 디종 FCO를 비롯한 여러 구단의 유소년 지도자로 일하다 2014년 CF 몬트리올 아카데미에 합류하며 북미 무대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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