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민혁이만 찬밥신세' 토트넘 구단, YANG 동갑내기 MF 베리발과 장기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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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생 미드필더 루카스 베리발(19)은 토트넘 홋스퍼의 새로운 미래 주역으로 공인받았다. 2031년까지 무려 6년간 계약을 연장했다.
하지만 동갑내기에 입단시기와 포지션도 비슷한 양민혁은 철저히 소외당하고 있다. 다음 시즌에도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아닌 챔피언십(2부리그) 팀에 임대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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