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려고 1090억 쓴 게 아닌데…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폭망 조짐 "막대한 돈 쓸 당시 기대했던 모습 안 나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7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막대한 돈을 쓸 당시 기대했던 모습이 나오지 않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 안토니 엘랑가는 지난 2023년 7월 맨유를 떠나 노팅엄 포레스트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이적 첫 시즌 39경기 5골 9도움을 기록했고 지난 시즌 43경기 6골 12도움으로 노팅엄의 돌풍에 이바지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