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모두가 손흥민이 아니었다 "토트넘 입사, 인생 최대 실수+퇴사가 최고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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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텔레그래프는 15일(한국시각) '토마스 프랭크 감독 경질? 토트넘의 문제는 더 깊숙한 곳에 있다'는 제목으로 토트넘의 내부 분위기를 문제삼았다.
토트넘이 이번 시즌에 좋은 성적을 가져오지 못하면서 프랭크 감독을 경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중이다. 텔레그래프는 '또 다른 감독을 경질하면 기적의 치료제가 될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상황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의 문제는 프랑크 감독보다 훨씬 깊으며, 다니엘 레비 전 회장의 퇴진 이후에도 사라지지 않았다'며 감독 갈아치우기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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