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리버풀 DF 로브렌, 살라 비판한 캐러거 저격…"277 공격포인트? 그래도 풀백 도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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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과거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뛰었던 데얀 로브렌이 제이미 캐러거를 저격했다.
리버풀은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5-26 프리미어리그(PL) 16라운드에서 브라이튼 호브 알비온에게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리버풀의 '전설' 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후반 15분 코너킥 상황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277호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것이다. 이는 맨유의 전설 웨인 루니(276p)를 넘어서 프리미어리그 단일 클럽 최다 공격포인트 신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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