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 만에 실점…홈에서 무너진 아르테타 "최소한 무승부 만들고 끝냈어야"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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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켈 아르테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4/30/202504300730774439_68115501702e4.jpg)
[OSEN=노진주 기자] "최소한 무승부라도 거뒀어야 했는데..."
미켈 아르테타 아스날 감독(43)이 한숨을 내쉬었다.
아스날은 3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L)챔피언스리그(UCL) 4강 홈 1차전에서 0-1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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