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즉각 경질→제2의 누누 사태 반복, HERE WE GO급 완벽 부정! "토트넘 수뇌부 경질 고려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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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 소속 사미 목벨 기자는 16일(한국시각) '토트넘은 노팅엄 포레스트전 실망스러운 패배에도, 즉각적인 반응을 보일 가능성이 낮다'고 보도했다.
논란의 중심에 선 프랭크 감독이다. 지난여름 토트넘은 대대적인 개혁에 돌입했다.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안겨준 엔제 포스테코글루를 리그 17위 성적을 이유로 경질했다. 사유는 충분했다. 포스테코글루가 떠난 빈자리와 함께 주장인 손흥민까지 LA FC로 향하며, 공백을 채워야 할 막중한 임무가 팀을 덮쳤다. 적임자로 떠오른 인물이 프랭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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