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PL 우승에도 '칼바람 예고' 애물단지 FW 매각 결단→대체자 '분데스리가 고공 폭격기' 영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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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리버풀이 드디어 결단을 내렸다. '빅 찬스 미스' 스트라이커 다르윈 누녜스(25)를 매각하고 '분데스리가 폭격기' 베냐민 셰슈코(21)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30일(한국시간) "누녜스가 리버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에 RB 라이프치히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세슈코를 영입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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