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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기대주' 벨링엄, 퇴장 징계로 2025년 끝…최악의 한 해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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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카이 스포츠

[OSEN=정승우 기자] 조브 벨링엄(20)의 2025년은 끝까지 최악이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의 첫 시즌을 향한 기대는 있었지만, 마지막 장면은 퇴장과 징계였다.

독일축구협회(DFB) 스포츠 법원은 16일(한국시간) 조브 벨링엄에게 리그 2경기 출전 정지를 부과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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