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뮌헨 떠날 이유 없다, 다음 시즌에는 안 아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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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김민재가 뮌헨 잔류를 희망한다.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는 4월 30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스카이스포츠'가 전한 인터뷰에서 "팀을 떠날 이유가 없다. 남기를 바란다. 그러나 두고 볼 일이다"며 "다음 시즌에는 몸 상태를 유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민재는 지난 2024년부터 아킬레스건 통증을 안고 뛰고 있다. 팀 내 수비수 부상자가 많아 관리를 받을 수 없었다. 지난 3월 A매치 기간이 돼서야 부상자 명단에 들었는데, A매치 기간이 끝난 후 곧바로 전력에 복귀했다. 예상보다 복귀가 빨랐다.
김민재가 뮌헨 잔류를 희망한다.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는 4월 30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스카이스포츠'가 전한 인터뷰에서 "팀을 떠날 이유가 없다. 남기를 바란다. 그러나 두고 볼 일이다"며 "다음 시즌에는 몸 상태를 유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민재는 지난 2024년부터 아킬레스건 통증을 안고 뛰고 있다. 팀 내 수비수 부상자가 많아 관리를 받을 수 없었다. 지난 3월 A매치 기간이 돼서야 부상자 명단에 들었는데, A매치 기간이 끝난 후 곧바로 전력에 복귀했다. 예상보다 복귀가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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