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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는 아니다" 토트넘 전 구단주가 꺼낸 이름은 클롭…"클롭이면 토트넘도 살고 클롭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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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토트넘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감독 교체론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번에는 구단 내부가 아닌, 과거 토트넘을 이끌었던 인물의 입에서 나온 주장이라는 점에서 시선이 쏠리고 있다.

더선은 15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의 전 구단주였던 앨런 슈거 경이 토트넘이 위르겐 클롭 감독을 선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성적 하락과 함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향한 압박이 커지는 상황과 맞물린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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