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인종차별 소리가 나오지' 독일 언론, 김민재 '실점 상황 근처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낙제점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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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2/16/202512161127773570_6940c6362feab.jpg)
[OSEN=정승우 기자]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를 향한 비판의 수위가 점점 균형을 잃고 있다. 경기 내용보다 평점이 앞서고, 책임 소재는 유독 한 선수에게만 쏠린다.
바이에른 뮌헨은 15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14라운드에서 마인츠와 2-2로 비겼다. 홈에서, 그것도 최하위 팀을 상대로 승점 3점을 놓친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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