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에서 트로피 수집' 이강인, FIFA 주관대회 첫 우승 도전…PSG 동료들과 도하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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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생제르망(PSG)이 다양한 우승 트로피 획득에 나선다.
PSG는 오는 1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플라멩고를 상대로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탈컵을 치른다. PSG는 FIFA 챌린지컵에서 승리한 플라멩고와 인터콘티넨탈컵을 놓고 맞대결을 치른다. FIFA 인터콘티넨탈컵은 지난해부터 진행된 가운데 초대 대회 우승은 레알 마드리드가 차지했다. FIFA 콘티넨탈컵은 6개 대륙의 챔피언들이 출전하는 가운데 확대 개편 이전의 FIFA 클럽월드컵 방식을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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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12.1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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