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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정면충돌'→친구에서 적으로…'절친' 레길론, 메시 동료로 오피셜 '공식발표'+인터 마이애미와 2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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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마이애미가 16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레길론의 입단을 발표했다. 구단은 레길론과 2027년 12월까지, 그리고 2028년 12월까지 연장 옵션이 포함된 계약을 맺은 것을 발표한다. 국제 선수 슬롯을 차지하는 레길론은 선수단 뎁스와 유럽 축구 최상의 수준에서 경쟁한 풍부한 경험을 선수단에 가져올 것이라고 전했다. 토트넘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손흥민(33·LAFC)과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절친 세르히오 레길론(29)이 적으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손흥민을 상대한다.

인터 마이애미가 16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레길론의 입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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