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호재? 한국전서 골 넣었던 멕시코 대표팀 FW, 발목 수술 가능성 UP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3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홍명보호를 상대로 득점했던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산티아고 히메네스가 발목 수술을 받을 수도 있다.
축구 매체 '트리뷰나'는 16일(한국시간) "AC 밀란 공격수 히메네스는 발목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기 위해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히메네스는 이번 시즌 11경기 1골 1도움에 그치고 있다. 지난 10월 말 아틀란타전 이후로는 아예 명단에서 제외되고 있다. 결장은 단순히 최근 부진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발목 부상 때문으로 보인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