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나가고 망했다…프랭크 6개월도 안 돼 경질 위기→바르사 전설 출신 감독 선임 추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3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경질 위기에 빠졌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15일(한국시간) "토트넘은 프랭크 감독을 내보낼 경우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을 선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토트넘 부진을 먼저 알아야 한다. 토트넘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 후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했다. 브렌트포드를 성공적으로 이끈 프랭크 감독을 선임했다. 프랭크 감독의 전술적인 능력과 토트넘의 투자가 결합하면 좋은 시너지가 나올 거라고 기대가 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