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무승부' 맨유 아모림 "이겼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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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아모림 감독이 난타전 끝에 승리를 챙기지 못한 점을 아쉬워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2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경기에서 4-4로 비겼다.
두 팀이 슈팅 39개를 쏟아낸 난타전은 4골씩 주고 받은 무승부로 끝났다. 전반전 아마드 디알로의 선제골, 앙투안 세메뇨의 동점골, 카세미루의 추가골이 터졌고, 후반전에는 본머스가 2골을 내리 넣더니, 맨유도 2골을 연달아 넣으며 맞섰다. 결국 후반 39분 엘리 크루피의 골이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아모림 감독이 난타전 끝에 승리를 챙기지 못한 점을 아쉬워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2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경기에서 4-4로 비겼다.
두 팀이 슈팅 39개를 쏟아낸 난타전은 4골씩 주고 받은 무승부로 끝났다. 전반전 아마드 디알로의 선제골, 앙투안 세메뇨의 동점골, 카세미루의 추가골이 터졌고, 후반전에는 본머스가 2골을 내리 넣더니, 맨유도 2골을 연달아 넣으며 맞섰다. 결국 후반 39분 엘리 크루피의 골이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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