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런 건 처음 본다! 오현규의 헹크, 핑크 감독과 '무기한' 계약 맺었는데 9개월 만에 경질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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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이런 건 처음 본다! 오현규의 헹크, 핑크 감독과 '무기한' 계약 맺었는데 9개월 만에 경질 엔딩](https://news.nateimg.co.kr/orgImg/fb/2025/12/16/675467_784002_945.jpg)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오현규의 소속팀 헹크가 토르스텐 핑크 감독을 경질했다. 무기한 계약을 맺은 지 9개월 만이다.
헹크는 1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핑크 감독과 결별하기로 결정했다. 그의 코치진인 세바스티안 한과 고란 콘티치도 구단을 떠난다"라고 발표했다.
지난 시즌 헹크가 통 큰 결정을 내렸다. 당시 헹크의 리그 선수를 이끌고 있던 핑크 감독의 지도력을 인정하며 무기한 계약을 맺었다. 축구계에서 감독 무기한 계약은 좀처럼 찾을 수 없는 사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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