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옛 동료' 레길론, 메시 있는 인터 마이애미 입단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6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손흥민(LAFC)의 옛 동료 수비수 세르히오 레길론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2026시즌을 보내게 됐다.
인터 마이애미는 16일(한국시각) "스페인 출신 왼쪽 풀백 레길론과 2027년 12월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엔 2028년 12월까지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돼 있다"고 발표했다.
이어 "레길론은 유럽 축구 최고 수준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고, 이를 바탕으로 팀의 전력을 강화해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