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분노 폭발 '멱살잡이' 나왔다…맨유 에이스 '대규모 난투극' 휘말리며 '아찔'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3 조회
-
목록
본문
|
|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가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큰 싸움에 휘말렸다. 앙투안 세메뇨(본머스)는 디오고 달로트(맨유)의 목을 잡았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16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4대4로 비겼다. 맨유는 7승5무4패(승점 26)를 기록하며 20개 팀 중 6위에 랭크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