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의 헹크, 핑크 감독과 '무기한 계약' 9개월 만에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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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도 리그 7위·UEL 16위로 부진
헹크 감독에서 물러난 토르스텐 핑크.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헹크 감독에서 물러난 토르스텐 핑크.[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축구 대표팀 공격수 오현규(24)가 뛰는 벨기에 프로축구 KRC 헹크가 토르스텐 핑크(58·독일) 감독과 계약을 무기한 연장한 지 9개월 만에 결별을 선택했다.
헹크는 1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핑크 감독과의 계약을 끝내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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