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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축구 올스타전 17년 만에 부활…유럽전훈 보조금도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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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13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2009년 이후 첫 올스타전 개최

일본프로축구 올스타전 17년 만에 부활…유럽전훈 보조금도 신설17년 만에 부활하는 J리그 올스타전 엠블럼.
[J리그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일본프로축구 J리그 올스타전이 17년 만에 부활한다.

J리그는 15일 "2026년 6월 13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J리그 올스타 다즌(DAZN)컵'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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