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백, 포백은 문제가 아니야"…'4-4 무승부' 맨유 아모림 "개선점은 디테일, 경기 이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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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루벤 아모림 감독이 본머스전 무승부 이후 디테일을 개선해야 한다고 전했다.
맨유는 16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에서 본머스와 4-4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맨유는 6위로 도약했다.
선제골은 맨유의 몫이었다. 전반 13분 페트로비치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공을 디알로가 놓치지 않고 머리로 밀어 넣으며 득점했다. 본머스도 반격했다. 전반 40분 세메뇨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맨유 골문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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