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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체력 포션으로 쓰는 PSG 감독 향한 의문, "흐비차-바르콜라보다 잘하는데 왜 안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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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체력 포션으로 쓰는 PSG 감독 향한 의문, "흐비차-바르콜라보다 잘하는데 왜 안 써"
[OSEN=이인환 기자] 이강인(PSG)을 향한 프랑스 현지의 시선이 점점 날카로워지고 있다. 메스 원정에서 또 한 번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어냈음에도, 여전히 ‘주전’이 아닌 ‘체력 포션’처럼 활용되는 현실에 의문부호가 붙었다. “

파리 생제르맹은 지난 13일(한국시간) 프랑스 메스의 스타드 생생에서 열린 리그1 원정 경기에서 최하위 메스를 상대로 3-2로 힘겹게 승리했다.

2025년 유럽 챔피언 타이틀을 단 PSG였지만, 경기 내용은 결코 챔피언답지 않았다. 경기 막판 연속 실점 위기를 맞으며 자칫 승점을 놓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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