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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한 이적설'에 김민재가 입 열었다…"7개월 동안 심한 통증, 남을 수 있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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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한 이적설'에 김민재가 입 열었다…"7개월 동안 심한 통증, 남을 수 있길 바라"
epa11943034 Minjae Kim of Bayern looks on during the UEFA Champions League Round of 16, 1st leg soccer match between FC Bayern Munich and Bayer 04 Leverkusen, in Munich, Germany, 05 March 2025. EPA/ANNA SZILAGYI/2025-03-06 06:02:00/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철기둥’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가 최근 이적설에 입을 열었다. 그는 현지 매체를 통해 “떠나야 할 이유가 없다. 남을 수 있길 바란다”라며 잔류 의지를 드러냈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 빌트는 30일(한국시간) “뮌헨의 ‘판매 후보’ 김민재가 미래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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