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챔스 우승' 선물한 첼시 레전드…"PK 실축? 극단적 선택 생각, 지금도 날 괴롭혀" 충격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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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한국 축구 레전드 박지성에게 처음이자 마지막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안겼던 첼시 레전드 존 테리가 당시 승부차기 실축 후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할 생각이었다고 고백했다.
영국 더선은 15일(한국시간) "존 테리가 2008년 챔피언스리그 결승 승부차기 실축 후 호텔 25층에서 극단적 생각까지 했다고 고백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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