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성패 달렸다' 홍명보호, 보금자리 찾기 전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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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홍명보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성패가 달린 베이스캠프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진행된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 결과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PO) 패스 D 승자와 함께 A조에 묶였다.
조 편성과 함께 경기장도 확정됐는데, 우리나라는 3경기 모두 멕시코에서 치른다. 내년 6월 12일 과달라하라의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UEFA PO 패스 D 승자와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르고, 이어 6월 19일에 같은 장소에서 대회 공동 개최국 중 하나인 멕시코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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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편성과 함께 경기장도 확정됐는데, 우리나라는 3경기 모두 멕시코에서 치른다. 내년 6월 12일 과달라하라의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UEFA PO 패스 D 승자와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르고, 이어 6월 19일에 같은 장소에서 대회 공동 개최국 중 하나인 멕시코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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