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프랭크 전격 경질→클롭 감독 선임해", 토트넘 前 구단주 충격 주장…"1월에 부임하면 모두에게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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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더선은 15일(한국시각) '토트넘의 전 구단주인 앨런 슈거경은 토트넘이 클롭 감독을 선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라고 보도했다.
올 시즌 토트넘은 변화의 시기와 함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를 경질하고, 에이스 손흥민이 떠났다. 새롭게 부임한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시즌에 돌입했다. 개막 직후 기대 이상의 경기력도 보여줬으나, 오래가지 못했다. 공격에서의 답답함이 컸고, 승리하지 못하니 단단했던 수비도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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