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클롭 선임해라" 前 구단주의 황당 제안…英 매체는 "사실상 불가능" 냉정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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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위르겐 클롭을 선임해야 한다는 주장이 등장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15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전 구단주 앨런 슈거가 클롭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하라고 야심하게 요구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14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에 위치한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에서 노팅엄 포레스트를 만나 3-0으로 패배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11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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