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호러쇼, 뇌가 멈췄다" 토트넘 GK, '끔찍한' 실수→0-3 대참사…"실수로만 두 골 허용했다" 감독도 한숨 푹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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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 부주장' 굴리엘모 비카리오(29)가 팬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까. 그가 또 한 번 범인으로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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