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독일은 김민재를 이토록 싫어할까…'충격' 최하 5점 '또 억지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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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이 정도면 억지 혹평이다.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가 또 납득하기 어려운 점수를 받았다.
김민재는 15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14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73분을 뛰었다.
이 경기에서 뮌헨은 마인츠에 두 개의 실점을 내주며 패배 직전까지 내몰렸다. 후반 막바지 해리 케인(31)의 페널티킥 득점에 힘입어 승점 1을 간신히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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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에른 뮌헨과 마인츠의 경기 평점. 최하점인 5점을 받은 김민재(파란색 네모 안). /사진=빌트 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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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재(왼쪽)가 지난 11월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2라운드 경기 중 상대 선수와 볼 경합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
김민재는 15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14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73분을 뛰었다.
이 경기에서 뮌헨은 마인츠에 두 개의 실점을 내주며 패배 직전까지 내몰렸다. 후반 막바지 해리 케인(31)의 페널티킥 득점에 힘입어 승점 1을 간신히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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