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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또 터졌다! 종료 직전 '버저 비터'→두시즌 연속 두자릿수 득점…역시 차세대 국가대표 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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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또 터졌다! 종료 직전 '버저 비터'→두시즌 연속 두자릿수 득점…역시 차세대 국가대표 해결사
사진=헹크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벨기에 프로 축구리그에서 뛰고 있는 오현규가 극적인 동점골로 팀을 구해냈다. 한국 국가대표팀과 소속팀 모두에서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다.

오현규의 소속팀 KRC헹크는 15일(한국시각) 벨기에 헹크의 세게카 아레나에서 열린 KVC 베스테를로와의 2025~2026시즌 주필러리그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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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헹크
이날 오현규는 선발로 출전하지 못했음에도 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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