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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6위'-'일본 22위', 북중미 WC 아시아 최고 가능성은 여전히 홍명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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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각국의 시선이 본격적으로 우승 가능성 분석으로 옮겨가고 있다. 월드컵 대진표가 모두 공개된 가운데, 유력 매체가 참가 후보국 전체를 대상으로 우승 확률을 매기며 대한민국의 위치도 함께 조명했다.

디 애슬레틱은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기준으로 총 64개국의 우승 가능성을 자체 분석해 순위를 공개했다. 이미 본선 진출을 확정한 국가뿐 아니라 플레이오프를 통해 막차를 노리는 팀들까지 모두 포함한 평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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