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최고 이적료' 이현주, 포르투갈 리그 데뷔골로 팀 7연패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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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축구 국가대표팀 출신 공격수 이현주(아로카)가 포르투갈 무대 데뷔골을 터뜨리며 팀의 7연패를 막아냈다.
아로카는 15일(한국시각) 포르투갈 아로카의 무니시팔 아로카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14라운드 알베르카와의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아로카는 3승 3무 8패(승점 12)를 기록, 18개의 팀 중 14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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