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GK' 노이어도 못 막는 궤적! '환상 헤더'로 獨 최강 팀 또 울린 '축구도사 태극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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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영리한 공간 침투와 골문 구석을 파고드는 정확한 헤더 슈팅. 독일 분데스리가 최고 명문팀 바이에른 뮌헨의 '철벽 수문장' 마누엘 노이어를 다시 한 번 뚫었다. 마인츠의 '축구도사' 이재성(33)이 시즌 4호골(리그 2골)을 작렬했다.
이재성은 15일(이하 한국 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14라운드 바이에른 뮌헨과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5-4-2 전형을 사용한 마인츠의 왼쪽 윙으로 출격했다. 왼쪽을 기본으로 중앙을 고루 오가면서 공격 첨병 구실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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