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카 최고 이적료' 이현주, 포르투갈리그 데뷔골로 연패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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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카와 홈 경기에서 헤딩 결승 골로 아로카 1-0 승리 앞장
이현주의 포르투갈 리그 데뷔골 소식을 전한 아로카.
[아로카 구단 SNS. 재판매 및 DB 금지]
이현주의 포르투갈 리그 데뷔골 소식을 전한 아로카.[아로카 구단 SN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구단 최고 이적료로 아로카 유니폼을 입은 미드필더 이현주(22)가 포르투갈 프로축구 무대에서 첫 골 맛을 보면서 팀의 연패 사슬도 끊어냈다.
이현주는 15일 오전(한국시간) 포르투갈 아로카의 시립 경기장에서 열린 알베르카와의 2025-2026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결승 골을 터트려 아로카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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