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쏟아지는 이적설' KIM이 분명히 말했다···"떠날 이유 없어, 다음 시즌 건강한 몸으로 뛰고 싶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Getty Images코리아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Getty Images코리아

김민재(29)가 계속되는 이적설 속에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바이에른 뮌헨에 남아 건강하게 뛰고 싶다고 선언했다.

스카이스포츠 독일판은 30일 “김민재는 최근 매각 가능성에 대한 추측에도 불구하고 FC 바이에른에서 자신의 미래를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김민재가 빌트와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 보도했다. 김민재는 뮌헨에 남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그는 “난 떠날 이유가 없다. 남고 싶다. 하지만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겠죠”라면서 “다음 시즌에는 단지 건강한 몸으로 뛰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