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카 최고 이적료' 이현주, 포르투갈리그 데뷔골…팀 7연패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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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의 이현주.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11.1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축구대표팀표 출신 공격수 이현주(아로카)가 포르투갈 무대 마수걸이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7연패를 막았다.
아로카의 이현주는 15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아로카의 무니시팔 아로카에서 열린 알베르카와 2025-26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14라운드에서 결승골을 넣어 1-0 승리를 이끌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현주는 후반 10분 교체로 필드를 밟았고 투입 4분 만에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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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12.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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