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김민재 앞에서 환상 헤딩골…마인츠, 뮌헨과 2-2 무승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8 조회
-
목록
본문
분데스리가 선두 뮌헨 상대로 올 시즌 리그 2호·공식전 4호골
E료들과 골 세리머니 하는 마인츠의 이재성(7번)
[AFP=연합뉴스]
E료들과 골 세리머니 하는 마인츠의 이재성(7번)[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이뤄진 '코리안 더비'에서 미드필더 이재성(마인츠)이 국가대표 동료 김민재가 버틴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을 뚫고 환상적인 헤딩골을 터트렸다.
마인츠와 뮌헨은 15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14라운드 맞대결에서 2-2로 비겼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