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란-카세미루 줬는데 받는 게 있어야지?' 레알 마드리드, 381억에 맨유 '3주장' DF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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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디오고 달롯이 '갈락티코'에 합류하게 될까.
영국 '팀토크'는 14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단장 제이슨 윌콕스가 달롯의 매각 가능성을 두고 내부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레알 마드리드가 달롯 영입을 노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소식통에 따르면 레알은 지난여름 리버풀에서 데려온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를 영입했음에도 불구하고 달롯에 대한 관심을 유지 중이다. 다니 카르바할의 나이가 적지 않은 상황에서, 양 측면 풀백을 소화할 수 있는 달롯은 레알애 매력적인 자원"이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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