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골' 마인츠, '김민재 선발' 뮌헨과 무승부…코리안더비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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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와 뮌헨은 15일(한국시각)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4라운드 맞대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재성과 김민재는 각각 90분과 73분을 소화하며 코리안 더비를 가졌다.
이날 경기는 다윗과 골리앗을 연상케 하는 매치였다. 마인츠는 1승 4무 9패(승점 7점)로 리그 최하위, 뮌헨은 12승 2무(승점 38점)로 리그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었다. 하지만 마인츠는 뛰어난 경기력으로 승점 1점을 챙겼다. 그 중심엔 이재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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