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증명한 유망주 베리발과 6년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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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베리발이 토트넘과 6년 계약을 맺었다.
토트넘 홋스퍼는 4월 3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루카스 베리발이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면서 팀에 2031년까지 남게 됐다"고 발표했다.
19세 미드필더 유망주 베리발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스웨덴 명문 유르고르덴을 떠나 토트넘에 입단했다. 프리시즌부터 1군에서 기회를 받더니 정규 시즌이 시작되고도 1군에서 기회를 서서히 늘려갔다.
베리발이 토트넘과 6년 계약을 맺었다.
토트넘 홋스퍼는 4월 3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루카스 베리발이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면서 팀에 2031년까지 남게 됐다"고 발표했다.
19세 미드필더 유망주 베리발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스웨덴 명문 유르고르덴을 떠나 토트넘에 입단했다. 프리시즌부터 1군에서 기회를 받더니 정규 시즌이 시작되고도 1군에서 기회를 서서히 늘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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