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조롱하다 혼난 독일 DF, 이번에는 심판 위협 '미친 짓'→6G 출전 정지 징계…"무릎 수술로 영향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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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일본을 조롱하다가 제대로 혼났던 독일 수비수가 이번에는 심판을 위협하는 ‘미친 짓’을 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안토니오 뤼디거는 지난 27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라 카르투하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24-25 스페인 코파 델 레이 파이널에서 심판을 위협하는 행위를 해 퇴장당했다.
뤼디거는 이날 선발 출전, 총 111분을 소화한 후 엔드릭과 교체됐다. 그러나 벤치에 있었던 그는 연장 후반 추가시간 킬리안 음바페의 파울에 흥분했고 심판을 향해 얼음을 던지며 위협하는 모습을 보였다. 만약 벤치에서 그를 말리지 않았다면 심각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었다.
레알 마드리드의 안토니오 뤼디거는 지난 27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라 카르투하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24-25 스페인 코파 델 레이 파이널에서 심판을 위협하는 행위를 해 퇴장당했다.
뤼디거는 이날 선발 출전, 총 111분을 소화한 후 엔드릭과 교체됐다. 그러나 벤치에 있었던 그는 연장 후반 추가시간 킬리안 음바페의 파울에 흥분했고 심판을 향해 얼음을 던지며 위협하는 모습을 보였다. 만약 벤치에서 그를 말리지 않았다면 심각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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