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이적 소식에 펑펑! 토트넘 문제아 MF '해피벌룬 흡입 논란' 해명…"이미 끝난 일, 팬들에게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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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문제아’ 이브 비수마가 최근 불거진 ‘해피벌룬’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하며 사과했다.
영국 ‘더 선’은 14일(이하 한국시각) “비수마는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발생한 강도 침입 사건과 웃음가스 흡입 논란에 대해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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